상상나라 남이섬

북한강 청평호 반달모양의 아름다운 남이섬

남이섬의 역사

평상시에는 육지였다가 홍수가 나면 섬으로 변하던 불모의 땅 남이섬.

북한강에 큰 나룻배처럼 서있는 남이섬은 청평댐 건설로 뭍과 고립돼 섬이 됐다. 남이섬은 조선시대 1468년 28세의 나이에 용맹이 꺾인 남이장군의 이름을 따서 불리운 이름이다.

1960~90년대에는 최인호의 <겨울나그네> 촬영지 및 강변가요제 개최지로 알려져 행락객들의 유원지로 인식되어 왔으나, 2002년 KBS드라마 <겨울연가>의 성공으로 대만,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문화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북미, 유럽, 중동관광객의 발걸음도 잦아지고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찾고 싶어하는 청정환경의 <국제적 관광휴양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세계 나라 나미나라 공화국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 남이섬

독자적인 국기와 애국가, 화폐, 여권, 우표가 있는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

2006년 3월 1일 한국 속의 동화적인 상상나라, 창의적인 동화나라로 가꾸자는 뜻에서 국가형태를 표방하는 특수관광지 나미나라 공화국으로의 독립을 선언하였습니다. 독자적인 국기와 애국가, 화폐, 여권, 우표가 있고 나시족 동파문자를 쓰며 국민에게는 시민증서를 수여하는 등 상상속의 동화나라는 자연과 사람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숨쉬는 나라를 만들고자 법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무법천지법을 따르고 있다.

2012년 한 해 동안 외국인 65만 명을 포함하여 총 26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주신 남이섬은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신비로운 세계나라, 나미나라 공화국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남이섬에서 추억만들기

겨울연가 촬영지 및 동상, 메타세콰이어길 등이 있는 남이섬